[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원 기자가 간다’ 시간입니다.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린 플라스틱으로 거북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이 죽은 바다 거북을 부검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 오염을 연구해 왔는데요. 그 결과를 전시한다고 해 주목됩니다.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4월19일부터 약 4개월간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이 열립니다.
이 자리에 직접 거북이를 부검했던 국립생태원 이혜림 수의사님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