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직원자녀 50여명을 초청해 직장문화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에게는 직장에 대한 자긍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자녀들에게는 부모 직업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해 기획됐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가정친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장내 일·가정의 양립문화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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