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 수도권은 경기 이천·평택·화성(동탄2 제외)·안성, 인천 서구·중구 등 6곳, 지방은 부산, 대구,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35곳이 선정됐다.
HUG는 미분양 리스크에 따른 주택 공급량 관리를 위해 미분양주택 수, 인허가 실적, 청약 경쟁률, 초기 분양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선정한다.
이번 32차는 지난 31차 때 지정된 41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것이다.
지난달 말 기준 이들 미분양관리지역 미분양 주택은 총 4만5545가구이며, 전국 미분양 총 6만2147가구의 73%를 차지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 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할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미 토지를 산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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