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 관악구 구암유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에 대한 계획과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공립유치원을 신설하는 방법으로,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까지 매입형 유치원 30곳을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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