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화웨이 밴드3 프로 △화웨이 워치 GT 스포츠 △화웨이 워치 GT 클래식 등이다.
화웨이 밴드3 프로는 50대 한정으로 12만9000원을 9900원에 판매한다. 화웨이 밴드3 프로는 화웨이 트루신 3.0 기술이 적용된 심박수 측정 및 GPS 등 트랙킹 정확도가 높아, 헬스케어 활용성이 높다고 화웨이는 설명했다. GPS가 내장되어 휴대폰 없이 웨어러블 기기만으로 활동 추적 가능하며, 수심 50m까지 지원되는 강력한 방수 기능 및 타이머 기능이 있어 피트니스 용도로도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50대 완판 이후 8만8900원의 할인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화웨이 워치 GT 스포츠, 화웨이 워치 GT 클래식은 위치 추적 기능을 탑재했으며, 완충 시 최대 2주 동안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심박수 모니터링 기술 및 멀티 스포츠 모드(Multi-sports modes) 기능으로 등산, 달리기, 수영, 사이클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때 유용한 트랙 레코딩 기능을 제공한다. 화웨이 워치 GT 스포츠와 화웨이 워치 GT 클래식은 각각 21만2040원(정가 27만9000원), 19만4840원(정가 2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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