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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옥택연은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지만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지난 2017년 9월 4일 자원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해왔다. 또 복무 중인 지난해 7월 배우 소지섭의 소속사인 피프티원케이로 이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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