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연예계 대표 ‘미담 연예인’으로서 상극인 MC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MC들은 션이 그간 약 45억을 기부했다고 밝히자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아울러 만 47세인 션은 스튜디오에서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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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혜영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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