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은 "사람을 사로잡는 대단히 멋진 영화다. 칸이 옳은 선택을 했다"라며 "한국인 감독의 블랙 코미디 스릴러 영화가 이번 칸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고 소개했다.

봉준호 감독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영국 BBC는 "영화 '옥자'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이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칸 영화제 최고상을 거머쥐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봉준호 감독의 자세한 이력을 기사에 담았다. AEP는 봉준호 감독이 박근혜 정부 때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사건과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당시 민주화 운동에 나섰다가 체포된 일화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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