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열린 럭셔리 준대형 SUV 신차 공개 행사에서 '노틸러스'가 공개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열린 럭셔리 준대형 SUV 신차 공개 행사에서 '노틸러스(Nautilus)'가 공개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셀렉트(Selsct) 5,870만원, 리저브(Reserve) 6600만원.[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노틸러스'는 기존의 스플릿-윙 그릴 대신 링컨 스타 엠블럼을 형상화한 메쉬 타입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360'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추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셀렉트(Selsct) 5,870만원, 리저브(Reserve) 6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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