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는 4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학부형 모드"라는 글과 함께 딸 루아나리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 양과 행복한 한 때가 담겼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표정까지 똑같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울 보는 기분이 어때요?" "강아지 둘"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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