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오리고기를 먹고 싶다는 매니저를 데리고 99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숨겨놨던 맛집으로 향했다.
해당 맛집은 더덕구이와 오리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다. 오리로스를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맛이 일품이라는 것.
이영자는 오리고기에 흥미를 보이는 출연진들에게 "가족끼리 하는 곳, 사람 많이 가면 힘들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개를 동반하고 갈 수 있어 '강아지 간식(닭가슴살 닭똥집)'도 8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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