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오리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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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5-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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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를 데리고 갔던 오리고기 집이 다시금 화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오리고기를 먹고 싶다는 매니저를 데리고 99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숨겨놨던 맛집으로 향했다. 

해당 맛집은 더덕구이와 오리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다. 오리로스를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맛이 일품이라는 것.

이영자는 오리고기에 흥미를 보이는 출연진들에게 "가족끼리 하는 곳, 사람 많이 가면 힘들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의 오리고기로 유명한 이곳은 남한산성에 있는 '시골집'이라는 식당으로, 오리로스를 비롯해 오리백숙, 오리볶음탕이 6만 5000원에 판매 중이며, 흑염소 요리, 토종닭요리도 판매되고 있다. 

특히 개를 동반하고 갈 수 있어 '강아지 간식(닭가슴살 닭똥집)'도 8000원에 판매 중이다. 
 

[사진=MBC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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