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美친 비주얼' 김옥빈·채서진 자매, 누가 더 이쁘나…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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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6-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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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욕망의 정치가 태알하 역을 맡은 배우 김옥빈이 3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생 채서진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언니처럼 배우로 활동 중인 채서진의 본명은 김고운이다. 그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옥빈이란 언니의 존재는 저에게 있어 정말 자부심이다. 늘 든든하다. 하지만 제가 배우로서 활동하는 데 있어 대중들이 언니와 저를 따로 봐주길 바란다”며 개명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김옥빈과 채서진 자매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미모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美친 비주얼’ 자매로도 불리는 김옥빈과 채서진 자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한편 김옥빈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이고, 채서진은 1994년생 26세로 7살 차이가 난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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