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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검법남녀 시즌2'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돌아온 리얼 공조를 다룬 MBC 첫 시즌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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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오늘(3일) 첫 방송되는 ‘검법남녀 시즌2’는 달라진 시청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기존 10시에서 한 시간 당겨진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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