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5㎝ 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이 다 나오는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특히 송경아 딸 역시 엄마를 닮아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송경아는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를 통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3/20190603232928686570.jpg)
[사진=송경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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