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검은 긴 머리에서 벗어나 나경은 핑크 단발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특히 외모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에 팬들은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첫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 타이틀곡인 '펀(FUN)'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04/20190604194903860816.jpg)
[ 사진=프로미스나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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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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