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오뚜기, 네이버 등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8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하반기 일반직 및 별정직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직 안전관리, 일반직 사회형평, 별정직(전문), 청원경찰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다.
오뚜기는 2019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을 뽑는다.
세일즈, 생산기술/QC, R&D, 마케팅, 구매 등의 분야로 오는 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선발 예정이다.
네이버는 2019년 여름 재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재무관리, 예산, 회계, 투자관리 등으로, 외국어 능력자는 우대한다.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며, 1차 면접, 심화활동면접, 최종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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