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국회 여야 대표, 이희호 여사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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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6-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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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1일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여사의 서거에 애도를 표했다.

     

    이희호 여사 빈소 찾은 국회 여야 대표 (이해찬, 황교안, 손학규, 정동영, 이정미) [사진=연합뉴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반자·정치적 동지·여성운동가들의 거목으로 알려진 이희호 여사가 지난 10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이희호 여사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4일.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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