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생인 성훈은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데뷔해 '신의' '가족의 탄생' '보디가드' '열애' '고결한 그대' '오 마이 비너스' '아이가 다섯' '애타는 로맨스' 등 드라마에 출연했었다.
특히 '아이가 다섯'에서 자아도취가 심한 프로 골퍼 김상민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며, 드라마 '레벨업'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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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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