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화요게스트에서 수요게스트로 변신한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의 화요코너 ‘직장인탐구생활’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었다. 그러나 3일부터 ‘직장인탐구생활’이 수요코너로 시간을 옮겨 주시은 아나운서도 이날부터 화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고정 출연하게 됐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에 출연하자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도 많아졌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K리그 FC서울과 수원삼성 ‘슈퍼매치’ 직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축구장을 찾아 경기를 보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올리며 “사진 감사합니다! 다 잘 찍어주셔서 고르기 힘들었어요ㅠ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슈퍼매치때 #우왕고화질 #경기엄청집중해서봤넼ㅋㅋㅋ”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입을 크게 벌리고 경기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갈수록 이뻐지는 듯”, “주바페, 미모가 열일했네”, “주바페님 얼굴 오늘도 열일하시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의 화요코너 ‘직장인탐구생활’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었다. 그러나 3일부터 ‘직장인탐구생활’이 수요코너로 시간을 옮겨 주시은 아나운서도 이날부터 화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고정 출연하게 됐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에 출연하자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도 많아졌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K리그 FC서울과 수원삼성 ‘슈퍼매치’ 직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축구장을 찾아 경기를 보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올리며 “사진 감사합니다! 다 잘 찍어주셔서 고르기 힘들었어요ㅠ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슈퍼매치때 #우왕고화질 #경기엄청집중해서봤넼ㅋㅋㅋ”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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