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봇 이그니션>은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신비아파트’의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곤충 메카 배틀 애니메이션이다.
<투니스타>는 각 방면에 재능이 있는 예비 키즈 스타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선발된 투니스타들은 투니버스의 웹드라마, 예능 및 디지털 콘텐츠에 직접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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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벅스봇 이그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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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 끼와 재능 넘치는 일반인 어린이 선발하는 ‘투니스타’
CJ ENM 투니버스는 올 하반기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하는 일환으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일반인 어린이를 선발해 스타로 키우는 <투니스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투니스타는 회당 평균 조회수 약 100만회를 상회한 <빛나는 나라>와 신비아파트의 외전 <기억, 하리>의 1편과 2편을 연출하며 실사 드라마와 예능 제작에 일가견을 보여온 박용진 PD가 프로젝트 총괄로 나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투니스타는 지난 4월 투니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받았으며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쳐 총 7명의 투니스타가 선발됐다. 이번 투니스타에 선발된 예비 키즈 스타들은 연기, 댄스, 노래, 먹방 등 자신만의 재능을 십분 살려 투니버스의 웹드라마, 예능 등에 적극 투입될 예정이다.
강헌주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콘텐츠 운영국장은 “올 하반기 CJ ENM 투니버스는 신규 애니메이션 ‘벅스봇 이그니션’과 일반인 어린이를 선발해 스타로 성장해가는 ‘투니스타’ 프로젝트를 필두로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시청자들과 공감, 소통하는 채널로서 위상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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