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광주 ‘소꼬리 리소토’ 달인이 화제다.
7일 오전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15년의 김종선씨가 소꼬리 리소토 달인으로 소개됐다.
달인의 소꼬리 리소토는 쌀을 버터나 올리브유 등의 기름으로 볶은 뒤 육수를 부어 각종 채소, 해산물, 고기 등을 넣고 졸여낸 이탈리아 음식 위에 소꼬리가 올라가는 것이다.
극강의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자랑하는 달인의 소꼬리 리소토는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어니스트식스티(HONEST 6T)’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으로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가 걸린다.
달인은 소꼬리 리소토의 고기는 직접 담근 포도주 등을 넣어 직접 만든 반죽에 넣어서 숙성하고, 청주·채소·한약재·구운 파인애플·고구마·밤·쌀뜨물 등으로 소꼬리 소스를 만든다.
또 쌀과 보리를 함께 볶다가 옥수수수염 우린 물을 넣어 70% 정도만 익히고 판에 깔아준 뒤 그 위에 베이컨을 촘촘히 올리고 숯이 들어간 다리미로 베이컨이 익혀 숯 향과 베이컨의 향이 스며든 리소토를 만든다.
달인은 하루 반나절 정도 물기를 뺀 리코타 치즈를 넣어 빵을 만들고, 여기에 포르치니 버섯을 추가한다.
한편 김종선 달인의 가게 ‘어니스트식스티’ 뜻은 ‘요리의 정직함’, ‘1인 쉐프의 테이블’, ‘5개의 식탁’이라는 뜻이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7일 오전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15년의 김종선씨가 소꼬리 리소토 달인으로 소개됐다.
달인의 소꼬리 리소토는 쌀을 버터나 올리브유 등의 기름으로 볶은 뒤 육수를 부어 각종 채소, 해산물, 고기 등을 넣고 졸여낸 이탈리아 음식 위에 소꼬리가 올라가는 것이다.
극강의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자랑하는 달인의 소꼬리 리소토는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어니스트식스티(HONEST 6T)’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으로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가 걸린다.
또 쌀과 보리를 함께 볶다가 옥수수수염 우린 물을 넣어 70% 정도만 익히고 판에 깔아준 뒤 그 위에 베이컨을 촘촘히 올리고 숯이 들어간 다리미로 베이컨이 익혀 숯 향과 베이컨의 향이 스며든 리소토를 만든다.
달인은 하루 반나절 정도 물기를 뺀 리코타 치즈를 넣어 빵을 만들고, 여기에 포르치니 버섯을 추가한다.
한편 김종선 달인의 가게 ‘어니스트식스티’ 뜻은 ‘요리의 정직함’, ‘1인 쉐프의 테이블’, ‘5개의 식탁’이라는 뜻이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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