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으로 한국 가요계에 데뷔한 ‘라나’가 화제다. 러시아 소녀로 알려진 ‘라나’는 지난달 27일 첫 정규앨범 ‘Take The Wheel’을 발매하며 한국 아이돌 활동을 시작했다.
라나의 본명은 스웨틀라나로 과거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러시아 친구들 편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라나는 청순한 이미지에 한국인을 닮은 외모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눈도장을 찍은 라나의 한국 아이돌 활동 과정이 담긴 라나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라나의 본명은 스웨틀라나로 과거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러시아 친구들 편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라나는 청순한 이미지에 한국인을 닮은 외모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눈도장을 찍은 라나의 한국 아이돌 활동 과정이 담긴 라나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라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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