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일본식 타르트 달인의 '키베이커리' 위치는?…치즈타르트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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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7-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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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 1번 출구…치즈타르트 6개입 세트 '1만2000원'

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일본식 타르트 달인의 ‘키베이커리’가 화제다. 

7일 오전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타르트의 달인 2탄이 방송됐다. 
 

키베이커리. [사진='키베이커리' 인스타그램]


지난주에 이날 방송에서도 소개된 경력 32년의 조병국 일본식 타르트 달인 가게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키베이커리’이다.

‘키베이커리’는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 1번 출구와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지난달 15일에 문을 연 키베이커리는 과거 노량진 치즈타르트 맛집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키베이커리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달인은 지난 5월 30일 “노량진 ‘에스키하라’가 성수동의 ‘키 베이커리’로 다시 문을 연다”고 밝힌 바 있다.

키베이커리의 치즈타르트 6개입 세트 가격은 1만2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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