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주한주 대표는 대학 때 취미로 제과를 시작하고는 스물넷에 마카롱 가게를 열었다. 책에는 30장에 달하는 디저트 사진과 인기 레시피 8가지가 소개돼 있다.
가게는 목, 금, 토요일만 열고 운영 시간도 짧은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일러스트를 넣은 포장지를 쓰고 인공 색소를 쓰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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