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다년간 스몰 웨딩을 진행해온 켄싱턴호텔 여의도만의 노하우와 이국적인 웨딩 스타일 재현, 웨딩 계약 특전, 웨딩 전문가의 1:1 상담, 럭키드로우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번 2019 마이 스윗 웨딩 쇼케이스에서는 100명 미만의 소규모 웨딩홀 쇼 룸(Show Room)을 오픈해 스몰 웨딩을 원하는 예비 신랑, 신부가 실제 웨딩홀을 체험해볼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셰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핑거푸드와 함께 여유롭게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기며 웨딩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2019 마이 스윗 웨딩 쇼케이스’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