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롤모델’로 꼽힌 래퍼 김하온이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김하온은 이날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마크와 함께 출연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학생들의 천국이자 학원들이 밀집한 동네인 대치동에서 한 끼 도전이 이뤄진 만큼 김하온은 오프닝 현장부터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다. 자신을 반기는 학생들에게 김하온은 ‘스웩(SAWG)’ 포즈로 화답했다.
그런데 김하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게시물 중 래퍼 김하온의 스웩과는 거리가 먼 영상이 있어 화제다.
최근 김하온이 올린 영상을 본 팬들은 “아 귀여워”, “완정 빵터짐”, “아 깜짝이야. 심심했구나 하온이형”, “아 심각하게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하온의 팬들을 빵 터지게 한 영상은 김하온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찍은 영상으로 그의 얼굴 중 특정 부분이 거대해지거나 줄어들었다. 또 얼굴이 늘어나 김하온의 얼굴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영상도 있었다.
한편 김하온은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됐다. 그는 2019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과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디지털 음원 부분 신인상을 받았다.
김하온은 이날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마크와 함께 출연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학생들의 천국이자 학원들이 밀집한 동네인 대치동에서 한 끼 도전이 이뤄진 만큼 김하온은 오프닝 현장부터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다. 자신을 반기는 학생들에게 김하온은 ‘스웩(SAWG)’ 포즈로 화답했다.
그런데 김하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게시물 중 래퍼 김하온의 스웩과는 거리가 먼 영상이 있어 화제다.
김하온의 팬들을 빵 터지게 한 영상은 김하온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찍은 영상으로 그의 얼굴 중 특정 부분이 거대해지거나 줄어들었다. 또 얼굴이 늘어나 김하온의 얼굴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영상도 있었다.
한편 김하온은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됐다. 그는 2019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과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디지털 음원 부분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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