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재숙이 몸무게 24kg 감량해 화제다.
24일 하재숙은 서울에 진행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퍼퓸’ 첫 촬영을 시작한 후부터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며 “총 2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재숙은 “처음 촬영한 날부터 탄수화물은 0.0001%도 먹은 적이 없다”며 “운동도 열심히 했다. 굶지 않았다. 달걀 흰자를 많이 먹었고, 닭, 방울토마토도 엄청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퍼퓸’ 민재희 캐릭터를 위한 감독의 요청도 이었고, 더 폭넓은 연기를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한편 하재숙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이용해 그의 감량 과정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24일 하재숙은 서울에 진행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퍼퓸’ 첫 촬영을 시작한 후부터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며 “총 2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재숙은 “처음 촬영한 날부터 탄수화물은 0.0001%도 먹은 적이 없다”며 “운동도 열심히 했다. 굶지 않았다. 달걀 흰자를 많이 먹었고, 닭, 방울토마토도 엄청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퍼퓸’ 민재희 캐릭터를 위한 감독의 요청도 이었고, 더 폭넓은 연기를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한편 하재숙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이용해 그의 감량 과정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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