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로도 유명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05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를 통해 데뷔해 '억셉티드' '뉴욕 아이 러브 유' '그린 랜턴:반지의 선택' '런어웨이 걸' '아델라인:멈춰진 시간' '카페 소사이어티' '부탁 하나만 들어줘' 등에 출연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에 출연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언더워터'에서 낸시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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