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한 청취자는 "이다지 선생님 덕분에 역사 노다지를 얻는 것 같다"라고 밝히자 김영철은 이다지에게 "'노다지'라는 별명이 마음에 드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다지는 "저는 이 별명이 익숙하고 반갑다. 한 평생 따라다닌 별명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아빠 세대에서 불러주던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라고 한 노래의 구절을 부르자 이다지는 “이 노래를 아시는 분이 있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다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EBS 등의 여러 강의 플랫폼을 거쳐 현재 메가스터디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다.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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