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사무엘이 최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추모했다.
김사무엘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버지의 생신 축하 인사와 함께 부친과 함께한 어릴 적 사진과 묘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생일 축하해요 아빠. 아빠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요. 아빠는 내게 전설이에요. 앞으로 나도 아빠처럼 될 거예요.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빠(Happy birthday dad. Always inside my heart. You are a legend to me. I`ll be like you in the future. I miss you so much. Love you so much dad.)”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부친의 묘지를 찾은 사진과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무엘은 검은색 옷을 입고 슬픈 표정으로 아버지 호세 아레덴도의 묘지를 찾아 추모했다. 어릴 적 사진에는 아버지 호세 아레덴도가 김사무엘을 안고 있는 모습, 호세 아레덴도와 어린 김사무엘이 서로 눈을 바라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김사무엘의 아버지 호세 아레덴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사무엘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버지의 생신 축하 인사와 함께 부친과 함께한 어릴 적 사진과 묘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생일 축하해요 아빠. 아빠는 항상 내 마음속에 있어요. 아빠는 내게 전설이에요. 앞으로 나도 아빠처럼 될 거예요.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빠(Happy birthday dad. Always inside my heart. You are a legend to me. I`ll be like you in the future. I miss you so much. Love you so much dad.)”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부친의 묘지를 찾은 사진과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무엘은 검은색 옷을 입고 슬픈 표정으로 아버지 호세 아레덴도의 묘지를 찾아 추모했다. 어릴 적 사진에는 아버지 호세 아레덴도가 김사무엘을 안고 있는 모습, 호세 아레덴도와 어린 김사무엘이 서로 눈을 바라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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