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 출연 중인 김윤정이 10kg 감량 비법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불청에서는 새친구 김윤정, 양재진과 함께하는 경상북도 고령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정은 연예계를 떠나 치킨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체중이 불었다고 전하면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윤정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었다”며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현재 거의 10kg 정도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저녁을 안 먹었다. 그리고 홈 트레이닝을 했다”고 말했다.
김윤정은 밴드를 이용한 홈 트레이닝 방법을 불청 멤버들에게 알려줬고, 이들은 짝을 지어 커플 운동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윤정은 과거 원조 CF요정이었다. 그는 청순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음료 ‘포카리스웨트’ 등 각종 광고에 출연했고, MBC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활동하기도 했다.
30일 방송된 불청에서는 새친구 김윤정, 양재진과 함께하는 경상북도 고령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정은 연예계를 떠나 치킨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체중이 불었다고 전하면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윤정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었다”며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현재 거의 10kg 정도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저녁을 안 먹었다. 그리고 홈 트레이닝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윤정은 과거 원조 CF요정이었다. 그는 청순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음료 ‘포카리스웨트’ 등 각종 광고에 출연했고, MBC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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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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