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인 이설은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2'에 출연한 후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나쁜 형사' '옥란면옥'에 출연했으며, 영화 '두 개의 방' '나와 봄날의 약속' '허스토리' '사자' 등에 출연했다.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에서는 이경 역으로 출연한다.
이미지 확대
![[사진=이설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31/20190731225513200075.jpg)
[사진=이설 인스타그램]
- 기자 정보
- 전기연
-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수도권 미세먼지 나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23/20250323060254904941_258_161.jpg)
![[포토]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된 산림청 헬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23/20250323145532371669_388_136.jpg)
![[포토]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23/20250323145409699810_388_136.jpg)
![[포토]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심사 출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21/20250321114715242340_388_136.jpg)
![[포토]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20/20250320163750301534_388_136.jpg)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3월 23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5/20241025084744191568_388_136.jpg)
![[오늘의 운세] 별자리 운세-3월 23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20/20230220162303906403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