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와이즈는 1993년 TV영화 'Dirtysomething'을 통해 데뷔해 '미이라' 1,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다크니스' '드림 하우스' '어바웃 어 보이' '컨피던스' '천년을 흐르는 사랑' '러블리 본즈' '아고라' '드림 하우스' '딥 블루 씨' '파도가 지나간 자리' '디서비디언스'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콘스탄틴'에서는 도드슨 자매와 마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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