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부부가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의 여름맞이 가족모임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과 메이비는 윤상현의 어머니를 비롯해 작은할머니, 작은어버지를 보시고 보양식을 먹으러 갔다. 또 12살 차이밖에 나지 않은 작은아버지와 외모는 물론 연기, 노래 대결을 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6살 차이’ 커플 윤상현(47)과 메이비(41)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첫딸을 얻은 이들은 2017년에는 5월 둘째를, 2018년 12월에는 아들은 얻었다.
이들은 각자의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아들은 물론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에 대한 애정을 특히 드러낸다. 그는 최근 메이비와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어익구 우리 아들 넘 이쁘네. 엄마는 더 이쁘고”라고 남겨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아내 메이비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윤상현의 애정이 듬뿍 담긴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의 여름맞이 가족모임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과 메이비는 윤상현의 어머니를 비롯해 작은할머니, 작은어버지를 보시고 보양식을 먹으러 갔다. 또 12살 차이밖에 나지 않은 작은아버지와 외모는 물론 연기, 노래 대결을 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6살 차이’ 커플 윤상현(47)과 메이비(41)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첫딸을 얻은 이들은 2017년에는 5월 둘째를, 2018년 12월에는 아들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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