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장가현, 미래 할머니 모습 보니 "이국적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8-05 17: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장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가수 조성민의 아내 장가현이 자신의 미래 모습을 자랑했다.

장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공부 다시 시작해야겠다‼ 아님 불어를 배우던가~나한테 한국말로 말 걸겠냐!?그나저나 이 어플로 사진 저장하면 뭐 저쪽 나라의 서버에 안면인식 정보로 쓴다나 어쩐다나~암튼 저는 저장 안하고 그냥 캡쳐했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할머니로 변신해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몇십년 후 모습이 이국적으로 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가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지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