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인 진기주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대기업 사원을 비롯해 기자, 모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었다.
2014년 슈포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올리비아로렌상을 받으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퐁당퐁당 러브' '굿 와이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미스티'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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