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인 메간폭스는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을 통해 데뷔한 후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하며 완벽한 외모와 몸매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하우 투 루즈 프렌즈' '창녀' '죽여줘! 제니퍼' '원초적 본능 2015' '조나 헥스' '닌자터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한국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에서 마가렛 히긴스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내달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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