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중요하지 않다요" 오늘은 카페, 내일은 바다, 일터는 내가 정한다 '디지털노마드' [카드뉴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19-08-22 15: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 13 / 13
  • 일이 잘 안 풀리면 웹서핑으로 머리를 식히고, 화창한 날에는 잔디밭에 나가 일한다.
    현실성 없는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이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릅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