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자 대한민국! 문(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집회는 지난 5월 25일 같은 곳에서 개최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규탄 집회 이후 91일 만이다.
주최 측인 한국당은 이날 집회에 10만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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