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성우 겸 방송인이다.
2009년 도라에몽 이미순 역으로 첫 데뷔한 서유리는 '칠전팔기 구해라' '너희들은 포위됐다' '응답하라 1994' '질투의 화신' '으라차차 와이키키' '복수노트2'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