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109년 전 한일병탄조약이 체결된 한국통감관저 터에서 열린 역사탐방 '국치일에 국치길을 걷다' 행사에서 한 시민이 국치길을 걷고 있다. 서울시는 역사를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한글 자음 'ㄱ' 모양의 로고를 국치길 보도블록 곳곳에 설치했다. 로고 안쪽에는 '국치길 1910/1945'를 함께 새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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