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일 브랜드 올리타리아, 롯데백화점에서 추석 프리미엄 선물세트 판매

‘스페셜 세트’, ‘고메 세트’, ‘이탈리안 세트’ 등 총 14종 세트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 맞춰

[사진=올리타리아 제공]

이탈리아 요리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일 브랜드 올리타리아를 롯데백화점과 올리타리아 직영몰에서 선물세트로 판매한다.

올리타리아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주)는 스페셜 세트 고메 세트 이탈리안 세트 등 총 14종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올리타리아 선물세트는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발사믹 식초 등 인기 제품들만 모아 실용성을 높인 ‘스페셜 세트’ △단일 품종의 올리브 열매로 만든 모노컬티바 올리브유 2종으로 구성한 ‘고메 세트’ △올리브유와 프리미엄 파스타면 브랜드 디마르티노 제품으로 구성된 ‘이탈리안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 최근 미디어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아보카도유와 송로버섯 올리브유로 이뤄진 올리타리아 선물 세트도 마련됐다.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이탈리아 최고 오일 브랜드인 올리타리아의 인기 제품들로 실속 있게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올리타리아 선물 세트로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타리아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로부터 직수입해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자재) 원료만을 사용한다. 또 수확 후 24시간 안에 냉압착(Cold Pressing) 공법으로 생산해 향과 맛, 재료 고유의 성분까지 살려 이탈리아 셰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