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데뷔해 '바람의 화원'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 '크리미널 마인드' 등 드라마와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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