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상위권에 ‘나경원자녀의혹’이 등장해 주목을 받는다.
이는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의혹 논란과 관련해 등장한 키워드 띄위기의 연장선이다.
‘나경원자녀의혹’ 실시간검색 등장은 조국 후보 지지자들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딸 김모씨 대학 입학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뉴스타파는 “2012년 다운증후군 장애를 겪고 있는 나 원내대표의 딸 김모씨는 2012학년도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 현대실용음악학과 입학을 위한 수시 1차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면접에서 ‘우리 어머니가 판사와 국회의원을 지냈다’는 신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부정행위로 볼 수 있는 행위를 했지만 합격했다”며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 측은 "딸의 소위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죄 소송을 제기했다"며 "해당 소송에 대해 법원은 '단정적으로 보도한 부분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만, 비방의 목적이 없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죄로 처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형사17단독 서정현 판사)은 나경원 대표 딸의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 황모(46)기자의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서 판사는 "황씨가 대학입시 장애인 전형에서 신원을 노출하면 실격 처리한다고 보도하고 반주 음악 장치를 준비해 와야 한다고 보도한 것은 허위사실"이라고 판시했다. 법원은 "이외 나머지 보도는 객관적 사실에 합치하고, 부정행위·부정입학이라고 표현한 것은 다소 과장되거나 평가로 볼 수 있지만, 허위사실 적시로는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한편 조 후보자 지지자들은 최근 ‘조국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정치검찰아웃’ 등의 검색어 띄우기에 나서며 조국 후보의 의혹에 반박하고 있다.
이는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의혹 논란과 관련해 등장한 키워드 띄위기의 연장선이다.
‘나경원자녀의혹’ 실시간검색 등장은 조국 후보 지지자들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딸 김모씨 대학 입학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뉴스타파는 “2012년 다운증후군 장애를 겪고 있는 나 원내대표의 딸 김모씨는 2012학년도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서 현대실용음악학과 입학을 위한 수시 1차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면접에서 ‘우리 어머니가 판사와 국회의원을 지냈다’는 신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부정행위로 볼 수 있는 행위를 했지만 합격했다”며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 측은 "딸의 소위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죄 소송을 제기했다"며 "해당 소송에 대해 법원은 '단정적으로 보도한 부분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만, 비방의 목적이 없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죄로 처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형사17단독 서정현 판사)은 나경원 대표 딸의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 황모(46)기자의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서 판사는 "황씨가 대학입시 장애인 전형에서 신원을 노출하면 실격 처리한다고 보도하고 반주 음악 장치를 준비해 와야 한다고 보도한 것은 허위사실"이라고 판시했다. 법원은 "이외 나머지 보도는 객관적 사실에 합치하고, 부정행위·부정입학이라고 표현한 것은 다소 과장되거나 평가로 볼 수 있지만, 허위사실 적시로는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한편 조 후보자 지지자들은 최근 ‘조국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정치검찰아웃’ 등의 검색어 띄우기에 나서며 조국 후보의 의혹에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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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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