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건강한 식단 실천 등 6개 항목 21개 지표에서‘맛집’ 책자 제작과 향토음식요리경연대회 등 여주시의 차별화된 음식문화개선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경기도지사 장려 표창장과 6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함진경 보건소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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