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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판교테크노밸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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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환일 기자
입력 2019-09-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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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혁신클러스터 벤치마킹, 단지조성현황 및 기업 지원사항 확인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는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위원장 윤용대)는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이하 ‘테크노밸리’)를 방문해 기업단지 조성 현황 및 지원사항 등을 확인했다.

특별위원회 이번 방문은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유치 및 지원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용대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은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나아갈 길을 찾고, 하루 빨리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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