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서울 망원동 골목 밥상 집이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백반기행’에서는 작가 허영만이 배우 신현준과 함께 서울 망원동 골목 밥상을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신현준과 허영만이 처음 만난 분홍색 자판기문의 카페가 주목을 받았다. 자판기를 콘셉트로 한 카페 ‘자판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얻는 망원동 핫플레이스 카페이다. ‘분홍(핑크)’을 콘셉트로 한 이 ‘자판기’에서는 음료,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며 여심을 저격한다.
망원동 인기 카페 ‘자판기’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6분이면 갈 수 있다.
한편 신현준과 허영만은 망원동 ‘일등식당’과 ‘너랑나랑호프’를 찾아 뼈해장국, 가자미튀김과 육전 등도 맛봤다.
13일 오후 방송된 ‘백반기행’에서는 작가 허영만이 배우 신현준과 함께 서울 망원동 골목 밥상을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신현준과 허영만이 처음 만난 분홍색 자판기문의 카페가 주목을 받았다. 자판기를 콘셉트로 한 카페 ‘자판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얻는 망원동 핫플레이스 카페이다. ‘분홍(핑크)’을 콘셉트로 한 이 ‘자판기’에서는 음료,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며 여심을 저격한다.
망원동 인기 카페 ‘자판기’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6분이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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