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괄 담당 최원석 서울시 도시공간개선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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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9-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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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실무를 총괄 담당한 최원석 서울시 도시공간개선 반장이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린다.

집합도시란 자원과 인프라·교통·정치·문화 등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모습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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