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은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150만원 상당의 라면, 쌀, 선물세트,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과 함께 따뜻한 명절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안전점검 활동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황규찬 본부장은 “반갑게 맞이해주신 분들 덕분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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