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편입 후 우리금융의 우리카드 소유주식은 1억7926만6200주로 지분율 100%다. 우리종금은 4억340만4538주를 소유해 59.8%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기존 7곳이던 우리금융의 자회사는 9곳으로 늘었다.
우리금융은 우리카드의 자회사 편입 사유를 "주식의 포괄적 교환", 우리종금에 대해선 "지분 취득"이라고 밝혔다.

[사진=우리금융그룹]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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